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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ng_yi_gaze
nature story

천진스럽고 순박한 야생화 이고들빼기 꽃말

by 창이의 시선 2022. 8.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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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 약용, 친근한 식물


 이고들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 또는 두해살이풀


야생화 이고들빼기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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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산기슭이나 길가 언덕에 자생하며 8월~9월쯤에 노란 꽃을 피우는 국화과의 이고들빼기, 이명으로는 추고매채, 반아초, 매채나물, 매체라고도 불린다. 뿌리와 어린잎은 식용하고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한다. 


꽃잎의 끝이 앞니를 닮았다고 이고들빼기라고 불린다. 

노란색의 꽃이 함께 어우러져 더욱 귀여운 느낌이 든다~


 

 

💐이고들빼기의 꽃말은?

🌱순박함


👇👇이고들빼기 영상👇👇

야생화 이고들빼기 꽃말
이고들빼기의 아름다운 영상

 

 

어린 아이처럼 

쪼그리고 앉아 

가만히 바라본다. 

...

앞니를 드러내고 

활짝 웃는 모습이 

...

개구쟁이처럼 

귀엽고 천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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